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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들의 도시 부산에 들르면 꼭 해봐야 할 엑티비티는 바로 서핑이다. 부산의 수많은 서핑 전문점 중에서도 여유롭고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서프베이'는 전문적인 강습과 깔끔한 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2012년 tvN 화성인 엑스파일을 기점으로 대중들에게 서핑을 알리고 같은 해 “오늘은 나를 바다로 데려가 줘” 서핑 에세이 출간 및 각종 매체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대표님이 운영하는 서핑샵이다. 또한 한국해양대학원 해양스포츠 학과를 전공으로 좀 더 해양스포츠를 공부했다는 점과 이번 달에 방영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 출연해서 서핑강습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서프베이'는 2015년과 2016년도에 부산mbc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오키나와 편과 하와이 편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서핑을 알렸다.
주차도 가능하며 해변과 가까워 서핑샵을 이용하기 편히 하여, 꼼꼼하고 체계적인 스파르타 강습커리큘럼으로 많은 강습생이 만족한다.
'서프베이'는 깔끔하고 쾌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경력이 화려한 최고의 강사진으로 초보 강습부터, 중급, 고급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서핑 입문하시는 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서핑 강습을 추구한다고 한다.
업체 정보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437-3
매장번호 : 051-703-5550
이용 시간 : 매일 05:00~22:00
사진출처 : 서프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