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KPGA 투어 18번째 대회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년 연속 개최
올 시즌 18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된다. 인천 영종구에 위치한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로 대회장을 옮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본 대회에는 총 102명의 선수가 나서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가 부여된다.
· 렉서스코리아, 3년 연속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한국 골프 문화 발전에 앞장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주최사인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선보이고자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4년 처음으로 개최한 ‘렉서스 마스터즈’는 ‘열정과 환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렉서스와 한국프로골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KPGA 투어 및 한국골프 문화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2024년 경남 양산의 에이원CC에서 첫 선을 보인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기존 골프 대회의 틀에서 벗어나 ‘열정과 환호’를 핵심 테마로 차별화된 골프 대회 문화를 조성하고 렉서스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열정과 환호’의 공간 조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까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열정과 환호’의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와 갤러리의 교감, 럭셔리 브랜드 경험 그리고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렉서스 오너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까지 마련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렉서스만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까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골프 축제를 선보인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 팬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코칭 프로가 골프의 기본 자세와 실전 팁을 알려주는 무료 골프 기초 강습은 매 라운드 2회, 회당 40분씩 일반 갤러리와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 밖에도 미니 퍼팅과 골프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갤러리 플라자 내 ‘렉서스 존’에서는 렉서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의 상품, 렉서스 공식 굿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렉서스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전동화 차량도 전시한다.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도 만나볼 수 있다. 우승 트로피는 첫 대회부터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과 협업해 매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왔다. 올해 트로피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위너인 이지우 작가와 협업해 제작됐다. 작가의 백자 조명 작품 '시간 위의 빛(Light upon Time)'을 활용해 선수의 도전과 성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렉서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트로피는 클럽하우스에 전시된다.
대회 코스 시그니처 홀인 9번홀은 기존 파4홀에서 파3홀로 탈바꿈해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가 마련된다. 라운지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갤러리의 응원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하이파이브 존(HIGH-FIVE ZONE)’에서는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 중 가장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인 선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하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8번홀(파5) 그린 앞에 위치한 ‘렉서스 라운지(LEXUS Lounge)’는 렉서스 오너 전용 공간으로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관전석으로 운영된다.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의 케이터링과 음료 서비스와 함께 우승자가 결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렉서스 오너를 위한 특별한 관람 프로그램과 전용 편의 서비스도 마련된다.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프로그램 참가자는 선수 조와 함께 로프 안에서 18홀을 동행하며 선수들의 샷과 코스 공략 등 경기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또한 렉서스 오너 전용 주차장과 셔틀 서비스를 운영해 대회장 방문 편의성을 높였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갤러리의 뜨거운 환호가 어우러져 경기 관람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 대회 2연패 도전
지난해 최진호(42.현대BNG스틸), 황중곤(34.우리금융그룹), 이유석(26.어메이징크리)과의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김재호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당시 1차 연장에서 최진호, 황중곤, 이유석이 나란히 파를 기록한 가운데 김재호가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2008년 KPGA 투어 데뷔 후 210번째 대회 출전만에 거머쥔 첫 승이었다. 본 우승으로 김재호는 역대 KPGA 투어 9번째 최고령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40대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역대 8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김재호는 “대회 2연패는 모든 디펜딩 챔피언들의 꿈이자 목표가 아닐까 싶다. 쉽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인 만큼 잘 해보고 싶다”며 “올 시즌에 잘 치고 싶다는 욕심에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연습량이 무리가 됐는지 손목이 많이 안좋았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고 컨디션도 좋다.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 믿고 내 장점을 잘 살려서 플레이하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작년에도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재호는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시즌 최고 기록은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21위다.
· ‘팀 렉서스(TEAM LEXUS)’ 박상현, 함정우… 스폰서 대회서 시즌 첫 승 거둘까?
‘팀 렉서스(TEAM LEXUS)’ 박상현(43.동아제약)도 KPGA 투어 통산 15승에 도전하며 본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은 국내 통산 14승, 해외 통산 2승으로 총 16승의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이다. 가장 최근에 기록한 우승은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다.
박상현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올해 최고 기록은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 기록한 공동 7위다. 박상현은 본 대회 성적에 따라 국내 통산상금 60억 돌파를 앞두게 된다. 박상현은 투어 데뷔 이후 현재까지 5,968,013,713원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국내 통산상금 60억 돌파까지 남은 상금은 31,986,287원이다.
박상현은 “올 시즌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히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그동안 ‘렉서스 마스터즈’가 열리던 코스가 아닌 새로운 코스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나도 새롭고 설레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폰서 대회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팀 렉서스(TEAM LEXUS)’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도 개인 통산 6승을 노리며 본 대회에 출격한다. 함정우는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2026시즌 최고 성적은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3위다. 올해 4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해당 우승으로 지난 7월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어 참가했으나 컷탈락에 그쳤다.
함정우는 “올 시즌은 최고의 한해이기도 하고 최악이기도 하다”며 웃은 뒤 “4월에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하면서 시즌을 정말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KPGA 투어에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며 “솔직히 말해서 시즌 내내 힘들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그래도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부터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는 것을 느껴 스스로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데 마침 스폰서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를’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 2026시즌 다승자는 최찬, 장유빈 단 두명…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새로운 다승자 탄생할까?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올 시즌 우승자들의 ‘다승 도전’이 계속된다. 먼저 현재까지 2026시즌 다승을 이룬 선수는 최찬(29.신한금융그룹)과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까지 두명이다. 장유빈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신고했고 이어 최찬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9번째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다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두 번째 다승자의 주인공이 됐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경북오픈’ 우승자이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문도엽(35.DB손해보험),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양지호(37.미코그룹), ‘KPGA 군산CC 오픈’에서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올린 정한밀(35), ‘골프존 오픈’ 정상에 오른 신상훈(28.PXG),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왕정훈(31),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대한(36.엘앤씨바이오),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한 정찬민(27.CJ)까지 총 9명의 시즌 우승자들도 본 대회서 다승에 도전한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인 문동현과 ‘KPGA 파운더스컵’ 챔피언인 오승택은 본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 3H, 8H, 9H, 17H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렉서스 ‘NX 350h’, ‘ES 350e’ 시리즈 모델 제공 예정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파3홀에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시리즈 모델이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다. 3번홀, 8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는 렉서스 ‘NX350h’ 차량을, 9번홀과 17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렉서스 ‘ES 350e’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원더클럽 72에서 제공하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보도자료출처: K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