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회 맛집 '해림이네'를 소개하고자 한다.

'해림이네'는 30년 전통 청사포에서 제일 오래된 매장으로 30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단골들이 애용하고 있는 가게이다.

단골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올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도, 다른 조개구이 집에는 없는 청결함과 세련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해림이네' 바다뷰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생동감이 있다.

해운대 광안리처럼 먼 바다만 보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뷰를 원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매장에서 1분만 걸어가면 바로 바다 앞이라 생동적이고 역동적인 파도 또한 함께 느낄 수 있다.

청사포 횟집촌으로 유명할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가게인 만큼 모든 음식에서 A급 재료만 취급하여 손님 한상 한상에 올려드리고 있다.

매장 청결 및 위생 관련해서도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며, 방문하는 손님들께 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해드리고 있다고 하니 아직 한 번도 방문해 보지 않았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