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어벤져스 그룹인 '슈퍼엠(SuperM)'의 첫 정규 앨범 '슈퍼 원(Super One)'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2위로 데뷔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에 따르면, 슈퍼엠이 지난달 25일 공개한 '슈퍼 원'은 오는 10일 자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를 더해 매긴다.
빌보드는 닐슨뮤직 데이터를 인용, '슈퍼원'이 10만400장 상당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중 10만1000장이 전통적인 판매량이다. 빌보드는 마블과 협업해 만든 머천다이즈(MD)가 포함돼 힘을 받았다고 전했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NCT 127 태용·마크 등 인기 K팝 그룹 멤버들과 SM의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의 루카스·텐 등 7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해 10월4일 데뷔 미니앨범 '슈퍼엠(SuperM)'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이 1년 만에 발매한 앨범인 '슈퍼원'은 타이틀곡 '원(One)'을 내세웠다. '어려움을 두려움 없이 이겨내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