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그에 따라 고민에 대한 조언을 위해 혹은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위해 타로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불확실한 삶에 대한 나침반의 역할 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경기 하남시에 있는 ＇청궁＇을 소개한다.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점집 ＇청궁＇은 매우 용하다고 소문이 나 한번 방문한 고객들은 재방문율이 높고,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점을 보는 방법이 매우 특이하여 보기에 독특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출귀몰한 느낌으로 점을 보기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 수 있다.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운영한 용한 점집 ＇청궁＇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