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든 메밀국수로 최상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낙원의소바"
  • 바로 지금 이 계절에 먹기 좋은 뜨끈뜨끈 우동이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국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우동이 바로 그럴 때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맛집 서울 중구 충무로5가의 '낙원의소바'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낙원의소바'의 시그니처 메뉴인 보성녹차돼지로 만든 24시간 숙성시킨 돈까스와 국내산 파를 사용한 원조 파 돈까스를 맛 볼 수 있으며 21일 숙성한 쯔유를 사용하여 국물의 깊이가 다른 소바를 즐기길 수 있다.

    자가제면으로 직접 만든 메밀국수로 만들어 최상의 맛을 느껴볼 수 있으며 사장님이 일본 다카마스에서 연마한 조리법으로 정통 일본 스타일의 낙원온우동(소바)를 따뜻하게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위치 : 서울 중구 충무로5가 78-1
    운영 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문의 번호 : 0507-1438-3018

  • 글쓴날 : [24-01-02 11:50]
    • 서아리 기자[tkmin@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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