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신선하고 정성가득한 반찬을 맛보고 싶다면 '옥찬'
  • 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타지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아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도 매우 많아졌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옥찬'이다.

    이곳은 나물이나 반찬 만들 때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기에 속에 부담도 주지 않고, 김치 같은 경우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매일매일 직접 아침마다 준비하기에 신선하고 정성이 들어간 맛으로 손님들이 자주 방문하는 맛집이다.

    매일 직접 새벽마다 시장에 나가서 당일 재료로 공급받아 오기에 살아있고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여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아서 소화가 잘되기에 집밥 먹는 느낌을 주며, 드시는 분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제공한다.

    어머님과 아들이 두 분이 직접 운영 중이며, 어머님께서 20년 이상 음식에 전문적으로 하셔서 음식 맛에 대해 보장하고 소비자분들께 나갈 음식이기에 항상 음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곳에 메뉴들은 단체 주문이 가능하여 가족분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해서 메뉴 사진에 한번, 실제로 음식이 나올 때 두 번 눈부터 놀라는 맛집이다. 편하게 가족들과 또는 친구, 연인과 좋은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옥찬'에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주소: 서울 종로구 연지동 87
    영업시간: 평일 10:00~20:00 주말 휴무
    예약문의: 0507-1412-4141
  • 글쓴날 : [23-09-05 13:17]
    • 서아리 기자[tkmin@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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