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재료를 매일매일 사용하며 음식을 절대 재활용하지 않는 곳 "백도냉삼
  •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국인들은 한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자리 잡고 있는'백도냉삼'이다.

    이 곳은 신선한 재료를 매일매일 손질하며 음식을 절대 재활용하지 않는 곳으로 고기가 다른 매장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은 곳이다.

    '백도냉삼'만의 파채소스와 된장소스가 있어서 고기 드실 때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며 간장 물에 고기를 담근 후에 구워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고기맛을 즐길 수 있다.

    유성구청쪽에 주차가 가능하여서, 차 타고 오시는 손님분들도 부담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계신'백도냉삼'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위치 : 대전 유성구 어은동 101-9 
    영업 시간 : 매일 17:00-22:00 라스트오더 21:30 일 정기휴무 
    문의 번호 : 0507-1309-2394

  • 글쓴날 : [23-06-13 10:29]
    • 우진아 기자[jskim@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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