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는 곳 "홈메이드봄날"
  •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카페와 같은 경우, 보드 게임 카페, 애견 카페, 사주 카페 등 단순히 음료와 디저트만 파는게 아닌, 다양한 컨셉의 매장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있는'홈메이드봄날'이다.

    이 곳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든 무방부제, 무첨가물, 무색소인 건강한 디저트집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은 곳이다.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는 맛을 홈메이드봄날을 통해 느끼실 수 있다.

    소량포장으로 끝까지 위생적으로 드실 수 있으며, 포장이 예뻐 선물용으로 괜찮은 곳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달달함을 가진 음료를 제공하고 있는 곳을 찾는다면'홈메이드봄날'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장 위치 :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4-19
    영업 시간 : 매일 10:00-19:00 토 10:00-16:00 일 정기휴무 
    문의 번호 : 0507-1346-8418
    상세 정보 : https://m.smartstore.naver.com/bomnal22
  • 글쓴날 : [23-03-15 11:54]
    • 우진아 기자[jskim@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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