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인간과 아주 긴 세월을 함께 해왔다. 사실 그 기원의 시작이 어디쯤인가도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맥주는 오랜 시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고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엔 약 14,000년 전부터…. 즉, 까마득한 옛날 인류가 아직 수렵 생활을 하고 있던 시절부터도 술은 인간의 곁에 늘 존재해 있었다.
왜 이토록 인류는 술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것은 술만이 가지고 있는 힐링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경기 평택시 서정동에는 '하루'라는 감성 좋은 이자카야가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친구,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곳은 분위기 좋은 닷찌 테이블과 오뎅테이블 그리고 일반 테이블들이 따로따로 구비되어있어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단체모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우 쾌적하고 이자카야식 인테리어와 깔끔한 공간으로 여자화장실이 따로 깔끔하게 구비되어있어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으며 따로 구비된 포토존으로 인스타 감성까지 챙길 수 있다.
이자카야인만큼 종류별로 사케들이 구비되어있고, 다양한 디자인의 잔들이 구비되어있어 기호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대표 메뉴인 어묵으로는 제일 값비싸고 품질좋은 고래사 어묵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당일 생산된 떡을 직접 공수해오기때문에 더욱 신선한 재료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위생이 더욱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즘 이곳은 코로나 영업제한이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놓치지 않고 소독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세스코에 가입되어 얼마전 방역작업까지 마쳤고, 무엇보다 코로나를 대비하여 항상 오픈 마감 간격으로 나눠서 철저하게 관리하고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직원분들의 애티튜드가 인상깊다는 평이 자자하며 질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믿을 수 있고 식기류가 깨끗하게 살균소독 되어 제공된다는 평택 '하루'.
송탄 먹자골목에 위차하고 있어 접근성이 아주 용이하니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주소: 경기 평택시 서정동 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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