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도선동에 있는 '은좌식당'은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은좌식당'의 사장님은 가게 경력이 오래되 음식 솜씨가 매우 좋다. 식당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식당 밥 같지 않고 집밥 느낌 난다는 극찬을 많이 받은 곳이 바로 이곳 '은좌식당'이다.

네이버 평점이 높은 소문 자자한 왕십리 맛집은 물론 손님들의 재방문율이 높고 첫 개업 때부터 찾아주시는 오래된 손님들도 많으며 어렸을 때 오셔서 결혼하시고 아이와 함께 오시는 고객님들도 있으실 정도로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운영을 했고 변치 않는 맛을 유지 중이다.

매장에 방문주 시는 연령층도 다양하다. 메뉴도 다양하고 공간이 넓어 회식하기도 좋으며 영업시간이 오후 4시부터 새벽 4시까지여서 밤늦게 술, 밥 먹기도 좋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은좌식당' 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