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수 있는 매장 "블루오즈"



  • 브런치란 'Breakfast'와 'Lunch'를 합성해서 만든 영어 단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어울참으로 순화를 권장했지만, 현실은 아점(아침 겸 점심의 줄임말). 결국, 표준국어대사전마저도 '아점'이란 단어를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밥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인정하였다.

    오늘은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자리 잡고 있는 '블루오즈'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곳은 대표님께서 호주에서 유학하면서 먹고 즐겼던 브런치를 손님들께 제공하고자 직접 주방에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도록 요리하는 매장이다. 

    뿐만 아니라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어서 손님들께서 쾌적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탁 트인 공간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길수 있는 매장이다. 

    위생,청결,친절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표님 덕분에 많은 분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리뷰를 살펴보면 음식이 맛있고, 인테리어가 멋지고, 친절하다는 평들이 다수 있었다.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들이 맞이해주는 공간으로 더욱 즐겁게 기분 좋게 '블루오즈'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05-4
    영업시간: 매일 10:00-19:00 라스트오더 18:00 월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49-4746

  • 글쓴날 : [22-11-08 11:16]
    • 우진아 기자[jskim@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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