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는 18세기 영국의 귀족인 제4대 샌드위치 백작 존 몬태규의 작위 명인 샌드위치를 따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졌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 3세의 페르시아 원정에 대한 기록에서 샌드위치에 대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고 고대 로마 시대에도 빵 사이에 고기를 끼워 먹는 등의 기록 등으로 보아 샌드위치는 유럽권에서 꾀나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음식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샌드위치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달리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지녔음이 신기할 따름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는 이러한 샌드위치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Tinto'이 있다.
'Tinto'는 직접 빵을 반죽하여 구운 수제 빵으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곳이다.
'Tinto'의 사장님은 메뉴를 오랫동안 요리를 하시면서 'Tinto'의 메뉴를 하나하나 고민하고 연구하여 정성 가득한 현재의 'Tinto'를 만들었기에 맛 하나는 보장할 수 있다.
'Tinto'는 깔끔한 매장으로 데이트할 때, 친구랑 밥 먹으로 올 때도 기분 좋게 올 수 있고, 특히 대학생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 맛있고 퀄리티 있는 음식을 좋은 가격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에는 좋은 와인과 디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하고 간편한 샌드위치가 생각난다면 'Tinto'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샌드위치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주소: 서울 성동구 행당동 37-24
영업시간: 월~수, 주말 12:00~24:00 (11/4 금, 11/10 목 휴무)
예약문의: 0507-1357-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