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저트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음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대신 다양한 베이커리나 카페를 찾아다니며 디저트의 달달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 덕분에 강릉, 부산, 제주도 등 다양한 국내 여행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는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지역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할 곳은 충남 아산에 있는 '수제빵연구소'이다.
이 곳은 빵 반죽부터 팥을 삶는것까지 모든 빵들을 직접 수제로 만들어 수제빵연구소이다.
퀄리티 대비 가성비가 좋아 부담 없이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빵을 즐길 수 있다.
단팥이 빵보다 많다는 단팥빵이 메인 메뉴이며 그 이외에도 식빵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의 다양한 빵과 함께 커피와 차 종류도 있어 맛있는 빵과 함께 음료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수제빵연구소'는 온양온천역 근처에 있으며 아산 시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높고 홀 이용과 포장도 되며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기업단체에서 행사나 간식으로 학교, 관공서 등 단체주문도 대량으로 받고 있다고 한다.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베이커리 향기가 가득한 '수제빵연구소'를 방문하여 수제빵의 참된 맛을 느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