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에 있는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좋은 "드로잉팜"
  •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미술부터 각종 공예까지 다양한 분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할 업체는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해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드로잉팜' 이다.

    드로잉팜은 성인취미미술과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같이 운영 중이라 여러 수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방으로 소개 되고 있다. '드로잉팜'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미술 회화과 출신으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입시 미술,아동미술,성인취미미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미술수업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훨씬 전문적인 클래스로 진행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성인대상 화실로서 전공자/ 비전공자 여부 상관없이 남녀노소 다양하게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수업으로 취향에 맞는 그림을 도자기에 그려서 갈 수 있기에 만족도가 높다.

    모든 도자기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다양한 종류와 크기로 갖춰져 있고, 친절하신 선생님이랑 같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친구들과 새로운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2-12
    영업시간 : 10:30~21: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예약 문의 : 02-6953-9716


  • 글쓴날 : [22-05-17 13:52]
    • 이주연 기자[tkmin@dinnerqueen.net]
    • 다른기사보기 이주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