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순간순간 변화하는 한 장면들이 모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변화하며 흐르는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이미 흘러 지나가 버린 장면은 아무리 뒤를 돌아본들 다시 마주할 수 없다. 나의 소중한 한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사진관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피움스튜디오`에서는 인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정성스럽게 담아낼 수 있다. 추억을 위해 기념을 위해 혹은 취업을 위해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의 한 장면을 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 `피움스튜디오`을 찾아가 보길 바란다.
이곳 `피움스튜디오`는 평일에는 대여 스튜디오로 주말에는 셀프스튜디오로 운영되는 복합 프리미엄 스튜디오이다. 최근에 오픈된 신규 스튜디오이다 보니 더욱더 서비스에 집중하여 최상의 만족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중이다. 또한 8호선 잠실역과 몽촌토성역 중간쯤에 위치하여 도소 5분 정도가 소요되다 보니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언제나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순간은 지금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 내가 기록한 나의 한 장면들은 먼 훗날 내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때를 위해 더 늦기 전에 `피움스튜디오`을 방문해 보도록 하자.
주소 : 서울 송파구 방이동 34-2 6층 피움 스튜디오
운영시간 : 평일 예약제 주말 12:00~22:00
예약문의 : 010-8914-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