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과일만을 사용해 수제청을 제작하는 수제청 전문업체 '스위티'
  • 수제청 전문점 ‘스위티’는 건강한 수제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9일 다양한 종류의 수제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티는 과일의 가치를 그대로 담겠다는 당사의 의지처럼 설탕량을 대폭 줄이고 과일 착즙액 첨가와 4무(무방부제, 무향료, 무색소, 무인공감미료)를 통해 건강한 맛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수제청 전문점 ‘스위티’의 대표상품은 시그니처 제품인 ‘생딸기청’과 ‘핑크리치청’이며, 물에만 타 먹어도 맛있는 수제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들과 건강을 챙기는 2~30대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설 대목을 앞두고 배대추청과 사과시나몬청 선물세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위티는 현재까지 16종에 달하는 수제청을 출시했으며, 계절별로 제철 과일로 만드는 새롭고 다양한 시즌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위티 이진선 대표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맛과 건강을 위한 정성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티의 제품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시작으로 아이디어스에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글쓴날 : [22-01-25 17:02]
    • 이주연 기자[tkmin@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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