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로 인한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사적 모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예전처럼 맛집이나 이색카페, 아름다운 인테리어의 음식점을 탐방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음식을 공유함으로써 숨겨진 맛집이나 핫스폿들이 빠르게 알려지면서 현지인 단골들만 알고 있던 곳들도 새로운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용천수산`는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용천수산`은 가락시장 맛집으로 아침, 낮에는 물론이고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배달과 포장까지 제공하니 방문하는 고객들 모두 싱싱한 해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킹크랩, 대게, 랍스타까지 포장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이곳은 매일 신선한 횟감을 직접 공수하며 위생과 청결에 신경 쓰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코로나 관련 방역 수칙도 준수하며 철저하게 방역하여
`용천수산`대표님은 가락시장에서만 13년을 외길로 운영하셨으며 전통이 있는 횟집으로 손님들이 방문 시 저절로 단골이 되기 때문에 한 번만 방문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단골이 있는 곳이다. 또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대표님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엿볼 수 있다.
가락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맛집을 찾는다면 `용천수산`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송파구 가락동 600 가락몰 판매동 1층 A25호
운영시간 : 매일 06:00~02:00 연중무휴
예약문의 : 02-403-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