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음향 장비는 기본, 클럽 분위기 물씬 나는 파티룸 '파티룸 쉘터'
  •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소규모 모임, 파티를 즐기게 되었으며 각종 파티룸의 수요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중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파티룸 쉘터`을 소개하고자 한다. 파티룸 쉘터는 클럽 콘셉트로 20평 가량의 공간으로 3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 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현대인에게 클럽은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문화로 음악과 분위기라는 공간이 함께 어울려 젊은 세대에게는 하나의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파티룸 쉘터`는 이러한 기호에 따라 철저하게 클럽이라는 주제를 통한 공간 연출에 집중하여 만들어졌다.

    클럽 조명과 DJ장비가 갖춰져 있고 천만 원 상당의 JBL 프리미엄 음향이 미니 클럽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면서 최고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최근 증가한 코로나로 인해 클럽의 출입이 힘든 요즘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파티룸 쉘터`에서의 기억은 최고의 순간을 제공할 것이다.

    춤과 음악이 함께하는 `파티룸 쉘터`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0-20 지하
    운영시간 : 24시간, 연중 무휴
    예약문의 : 0507-1333-3810
  • 글쓴날 : [21-12-28 18:25]
    • 이주연 기자[tkmin@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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