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경력의 시계수리 장인이 수리해주는 '시계동네'
  • 고가 명품 브랜드에서 품질 및 A/S 불만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가의 제품일수록 품질과 서비스 등 여러모로 믿고 사는 소비자가 대부분인데 고가의 명품시계를 구입 후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소비자로서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시계를 구입한 곳으로 찾아가 수리를 접수하면 제조사 쪽으로 문제가 있는 제품을 보내줘야 하기 때문에 꽤 오랜 기간의 수리기간이 걸리고 고가의 수리비용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최근 명품시계 시장의 활성화로 개인 명품시계 수리점이 많이 늘었다. 개인 명품시계 수리점의 경우 정식센터처럼 제품의 병행수입 유무 등을 까다롭게 따지지도 않고 수리비용이 저렴한 편이며 빠른 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업체가 있지만 그중 서울 종로구 봉익동에 있는 '시계동네'는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시계수리업체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종로에서만 약 30년동안 일해온 시계 장인이 직접 봐주며 친절하고 정직하게 시계를 수리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계장인'은 30년 경력의 대표님이 시계수리 지방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기능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어 믿고 맡길 수 있다. 기타 TV방송 및 아레나 잡지에도 수 차례 시계수리 장인으로 소개될 만큼 정직하게 시계를 수리해준다.

    '시계장인'의 대표님은 정직하게 시계를 수리해서 주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과 시계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설명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더불어 택배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소중하게 간직한 시계가 고장이 났다면 30년 경력의 정직한 수리를 하기로 유명한 '시계장인'에 방문하여 상담받아보는 건 어떨까.


    주소 : 서울 종로구 봉익동 12-13 곡천빌딩 1층
    홈페이지 : http://www.xn--989a06fntcfzx.kr/
    운영시간 : 09:00~19:00 주말 휴무
    예약문의 : 02-3673-1808


  • 글쓴날 : [21-11-30 13:18]
    • 이주연 기자[tkmin@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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