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같은 화장품을 만드는 뷰티테이블의 브랜드, 아보
  •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면서 피부가 민감해진다. 특히 고온다습한 마스크 속 피부 환경은 세균 증식이 쉬워 피지분지가 과도해질 수 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안에서 염증으로 발전해 좁쌀과 화농성 등 다양한 형태의 트러블이 발생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을철을 맞아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뷰티테이블'의 내 마음 같은 화장품 아보를 소개한다.

    '뷰티테이블'의 아보는 모두가 공감하는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고자 내 마음과 같이 표현하고자 하는 곳이다. 피부 개선의 알고리즘을 파악하여 여러 타입에 효과적인 성분과 배합, 오랜 기간의 테스트와 샘플링으로 최적의 성분과 최강의 조합으로 소중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아보는 뷰티칼럼니스트와 화장품 마케터로 15년 경력의 대표님이 화장품의 진정성에 대해 수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만든 브랜드이다.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기초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라인업과 구성으로 가득 채우고자 단계별로 준비하며 신중을 기하고 있다. 더불어 내 아이가 쓴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며 피부 무자극 임상 인증된 곳이다.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특히 욕망크림은 피부리셋 갈조추출물이 58%나 들어가 피부에 무척 좋은 크림이다. 하나로도 극도의 건성피부도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지성피부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기로 유명하다. 

    더 많은 제품을 보고 싶다면 '뷰티테이블'의 아보 홈페이지에 방문해보길 바란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451-13
    홈페이지 : http://beautytable.net/index.html
  • 글쓴날 : [21-10-20 17:23]
    • 이주연 기자[tkmin@dinnerqu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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