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전북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꺼먹고무신'은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꺼먹고무신'은 20년이 넘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으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이며, 밀키트 형식으로 2~3가지 반찬과 4~50년 된 소스를 사용하여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꺼먹고무신'은 매일 질 좋은 식자재만을 직접 선별하고 정성을 담아 조리해 손님상에 선보여 늘 신선한 요리를 제공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관광 가이드들도 추천하는 많은 사람이 추천한 맛집으로써 정성이 가득한 장어요리를 먹을 수 있다.
'꺼먹고무신'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엿볼 수 있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꺼먹고무신'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96-3
운영 시간: 월요일 휴무 11:00~19:00
예약문의 : 063-561-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