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지난 6월 이후 두 번째로 8.21.-8.24.간 방한 예정이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8.23. 오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외교부]
글쓴날 : [21-08-20 17:04]
admin 기자[null]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