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저번에 그'는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배달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보쌈을 좋아하면서도 나가서 먹을 수 없는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저번에 그’가 인기다. 더불어 음식을 주문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방역 수칙을 항시 준수하는 모범식당이다.
'저번에 그'의 사장님은 8개의 조리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정성을 담아 직접 삶는 보쌈과 삼겹메뉴가 일품이다. 또한 반찬까지 손수 제작하여 항상 손님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요리하여 대접하니 손님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무농약으로 직접 키운 마늘, 땡초, 양파를 사용 중이며 앞으로는 상추와 깻잎도 직접 키운 무농약 제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배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위생을 중요시해 청결하게 음식을 제공하니 사장님의 따뜻한 정을 엿볼 수 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들도 부담 없이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을 만큼 가성비도 좋아 혼자 시켜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저번에 그’의 사장님은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모든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구 가야동에서 보쌈 맛집을 찾는다면 ‘저번에 그’에서 가성비 좋게 보쌈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주소 :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644-15 1층
문의 : 051-898-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