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남다른밥상'은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의 사장님은 요리와 식당 운영 경력이 20년 된 만큼 집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더불어 맛만큼이나 위생을 중요시하여 주방과 홀이 매우 청결하다.
'남다른밥상'은 신선한 재료를 매일매일 손질하며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는 곳이다.
더불어 이곳의 대표 메뉴인 순두부찌개는 고추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소기름을 사용해 양념장을 만들어 더욱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남다른밥상'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해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또한 7시 이후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예약일마다 수산시장에서 그날 물 좋은 해산물을 구매해 판매한다. 예약 또한 2,3테이블의 예약만 받아 더욱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남다른밥상'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노원구 중계동 93-22
예약문의 : 02-6493-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