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오앤박'은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매장 내부와 외부가 굉장히 깔끔하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오앤박'은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정성을 담아 조리해 손님상에 선보여 늘 신선한 요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도권에서 유일하고 차별화된 소스를 뿌리지 않는 호주식 롤을 대접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오앤박'의 메뉴로는 A Course, B Course, C Course, 진 Course 등이 있다. 이외에 모든 메뉴가 무엇하나 빠짐없이 맛이 일품이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한 번만 방문한 손님이 없을 정도로 많은 단골손님을 보유하고 있는 이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에 속한다.

'오앤박'의 사장님은 “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고객님들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저희 가게 음식의 맛으로 감동을 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싶네요~” 라고 말한다. 오앤박은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도 청결하고 쾌적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