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미술부터 각종 공예까지 다양한 분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해줄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민화 클래스 '김용기민화연구소'이다.
'김용기민화연구소'는 45년 실력의 원장님이 직접 지도하며 민화 1세대로서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스포츠 서울과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자로 한국미술협회 창작민화 운영위원장으로 전국 민화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민화 지도자 과정 지도 강사로 재직 중이다.
'김용기민화연구소'에서는 원데이 클래스뿐만 아니라 취미반도 있는데, 원장님은 민화 전문작가 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쾌적하며 넓은 실내 공간이며 코로나 19에도 안전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더불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갖춰 놓았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체이다.
색다른 추억으로 '김용기민화연구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801-1 열린엠타워 615
예약문의 : 0507-1447-4001 / 010-3136-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