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덥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 때문인지 실내 활동을 찾게 되는 계절이 아닐까 싶다. VR 체험, 실내 아케이드, 북카페 등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지만, 요즘 유행은 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 원데이 클래스인 듯싶다.
이번에 소개해 볼 업체는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아씨방앗간'이다.
'아씨방앗간'에서는 세상에 없는 나만의 플라워 디퓨저를 만들 수 있다. 이곳은 찬란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감미로운 향기를 제작하여 문화를 만드는 곳이며, 취향에 맞는 향수의 계열까지 찾아주는 점에 많은 고객이 만족하여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면서 원데이클래스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은 향수와 디퓨저가 유명한 곳으로, 곧 차량용 방향제가 신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신제품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겁다.
오프라인 매장은 익선동에 있고 매장의 인테리어가 한옥풍의 고즈넉함과 현대적인 감각이 모두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많은 젊은이가 데이트코스의 명소로 꼽고 있다.
더하여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업체로 코로나 19 감염병에도 안심하고 찾아 방문해보아도 좋은 곳이다.
봄을 맞이해 새로운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아씨방앗간'을 찾아가는 걸 추천한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166-68
영업시간 : 평일 13:00~19:00 주말 12:00~:20:00
예약 문의 : 0507-1412-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