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전북 전주시 만성동에 위치한 '엄마밥상'은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가게 내부의 층고가 높아 편안하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또한 손님들을 생각하며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레 요리하여 대접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 사장님은 30년 이상의 요식업 경력으로 요리는 물론 반찬까지 직접 만들어 가게 이름처럼 엄마가 지어준 따뜻한 집밥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 하나 빠짐없이 맛이 일품이다.
'엄마밥상'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다. 더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전주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성비로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숨은 맛집이다.
친구들과 만남,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엄마밥상''에서 질 좋고,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45-5
예약문의 : 063-214-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