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말 시작된 코로나-19. 사그라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답답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다.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노래방을 비롯한 다중 이용시설의 강도 높은 제약이 이어지자 사람들은 다방면으로 대체 수단을 찾기 시작했는데,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색 체험 장소들이 요즘 트렌드로 떠오르고있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스테어’ 는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녹음실이다. 녹음실은 전문 보컬들만 이용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무엇보다 1시간에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기본 음정보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용적인 부담은 낮추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녹음 스튜디오에는 보컬녹음/앨범발매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 전문 음향 엔지니어가 상주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위한 녹음 디렉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카메라, 조명, 배경지 등 촬영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유튜브 업로드를 위한 영상 컨텐츠 제작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전문 촬영 스튜디오와의 제휴를 통해 각종 이벤트 영상 촬영 및 편집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당신의 음악 한 계단 더 위로’ 라는 슬로건을 가진 스튜디오답게 음악적으로 풍부한 경험이 가능한 이 곳.앨범 제작이나 녹음 컨텐츠에 니즈가 있거나 연인 혹은 가족들과의 이색경험이 가능한 장소를 찾는다면 ‘스튜디오 스테어’ 를 추천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