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기록적인 홍수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네팔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에 10월 2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삶의 터전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성금을 마련했다.
공제회가 전달한 성금 500만원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홍수 피해 가정 대상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식량 지원 및 위기 아동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사업에 투입된다.
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의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라며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의 아픔도 나의 아픔처럼 여기며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면 모두에게 이롭다’는 겸애교리(兼愛交利)의 마음으로 모금한 공제회 성금이 네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