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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논의 본격화 제2차 설립준비위원회 개최

기반 시설‧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우선 구성, 분야별 논의 본격화

보건복지부는 8월 13일 오전 8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서울 T타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차 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보건복지부 직제 개편 등에 따른 위원회 운영 세칙 개정(안),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에 따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효율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제1차 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학교 설립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기반 시설, 교육과정, 운영체계, 의무복무 총 4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전문위원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관계부처 관계자로 구성할 예정이며, 설립 추진 상황을 고려하여 기반 시설 전문위원회 및 교육과정 전문위원회를 우선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설립준비위원회 및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소재지를 결정할 예정이며, 그 밖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세부 운영방안을 규정한 하위법령 마련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전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분야별 세부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설립 준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2029년 개교, 2030년 교육과정 개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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