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한 해 우수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국민심사단이 모집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올 11월 30일 개최될 ‘2026 방미통위 방송대상 시상식’의 국민심사단을 3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방미통위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의 충실도와 지원자 연령 및 성별, 지역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총 12인의 국민심사단이 선발된다.
선발된 심사단은 ‘2026 방미통위 방송대상’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본심 추천작(OTT·웹·앱 콘텐츠 부문 제외)을 심사하며, 이에 대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 시 20% 반영된다.
작년보다 심사 결과 반영 비율이 10%에서 2배 높아졌으며, 방미통위는 국민심사단 외에도 청년세대로 구성된 ‘방미통위 2030자문단’을 활용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웹‧앱 콘텐츠 부문을 평가하는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26 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방미통위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다.
[보도자료출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