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조달청, 건강한 소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일터를 위한 캠페인 실시

회식 문화 개선… 소통은 다양하게, 참석은 자율로, 관계는 존중으로

조달청은 회식 중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기 위해 ‘존중 ON, 강요 OFF’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를 존중하고 강요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조달청은 이를 회식과 각종 모임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소통 모임 5대 원칙’을 마련했다. 조달청은 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장과 국장급 이상 간부들부터 먼저 5대 원칙을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5대 원칙은 ▲목적이 있는 만남 ▲참석 여부의 선택과 자율 보장 ▲다양한 소통 방식 활용 ▲적정 시간 종료 ▲상호 존중이다.

조달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식이 구성원 간 협업과 격려를 촉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모임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다양한 방식의 만남 기회를 조성하여 기존의 단순한 친목이나 음주 위주의 회식을 건강한 소통문화로 바꾸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익명 고충상담 채널도 별도로 개설했다. 상담용 QR코드를 화장실 내부 칸이나 휴게실 등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여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회식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협업을 넓히는 소통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소통은 다양하게, 참석은 자율로, 관계는 존중으로』라는 원칙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저부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조달청]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