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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기술, 한자리에

6월 25일(목), 미래국방 혁신·가교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미래국방 혁신‧가교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가 6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6월 호국의 달을 기념하여 그 간 양 부처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미래국방 혁신 및 가교 기술개발 사업의 우수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전장 대비 국방 R&D 발전방향을 민‧관‧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무기체계 운영유지 최적화를 위한 국방 기술정보 생성형 AI 기술 등 우수 과제로 선정된 12개 과제에 대하여 개발 목표 및 현황, 최종 성과물 및 향후 활용계획 등이 소개됐다.

이어서 육군 정책실의 ‘첨단과학기술 조기도입을 위한 육군 R&D 추진 전략‘을 필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안보기술사업단장이 ‘민간의 기초‧원천 기술의 국방분야 적용성 제고 방안‘을,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가교사업2팀장이 ‘국가-국방 R&D 간 Death Valley 극복 중심의 미래국방 가교기술개발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우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과장, 김원태 방사청 기술정책과 서기관 등이 참여한 토의 시간에는, 미래 안보 환경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AI, 양자, 우주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국방분야 적용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를 신속하게 군에 도입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민‧관‧군 참석자 間 의견을 교환했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방산 4대강국 진입을 위해 국방 R&D 수요는 질적, 양적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 R&D의 혁신적 인프라를 활용한 국방 R&D의 외연 확장이 중요하다”면서“산학연의 폭넓은 참여 및 도전적 인프라를 국방으로 유도하고 성과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창문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양 부처간 협력성과를 바탕으로 군과 민간의 기술을 긴밀히 연계해 국방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이 국방분야로 활발히 유입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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