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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넘어, 산업현장의 문제를 푼다!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오늘부터 접수

‘제16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참신한 개선책을 직접 제안해보고, 특허 출원과 사업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지식재산처는 교육부(장관 최교진)·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함께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과정을 지원하는 ‘제16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조를 구성하여 발명교육포털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분야는 ①생활 속 모든 분야의 개선안을 제안하는 “자유과제”, ②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테마과제”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접수한다. 특히 테마과제에는 대기업 및 공기업·중견·중소기업 35개 기업이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접수된 개선안 중 지식재산 전문가와 과제 제안기업 등의 심사를 통해 60조를 최종 선정하고, 선발된 60개 조의 제안은 특허로 출원될 수 있도록 변리사 자문이 지원된다. 이후 최종 성과 발표(10월)를 통해 상격이 결정되며 시제품 제작, IP 권리화 및 기술이전 등의 후속 지원(10~12월)이 제공된다.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2개 조에게는 국외 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15회에 걸쳐 접수된 15,673건의 개선안 중 887건은 특허로 출원(등록 618건)됐고,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164건은 해당 특허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기술이전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학생들의 번뜩이는 창의력이 산업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지식재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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