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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특별한 와인바 '문온더씨'

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문온더씨'는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와인바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게 내부의 홀 또한 아늑하고 쾌적하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손님들을 생각하며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레 요리하여 대접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문온더씨'는 매일 질 좋은 식자재만을 직접 선별하고 정성을 담아 조리해 손님상에 선보여 늘 신선한 요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문온더씨' 메뉴로는 와인 & 프랑스 음식 등이 있다. 다른 재료는 국내산만 이용하지만 '크림'과 '프랑스 음식'의 재료는 실제 프랑스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기존에 일반 소비자들이 알고 있는 "프랑스 음식은 플레이팅만 이쁘고 맛은 한국 입맛과는 맞지 않는다"라는 편견을 깨고 '프랑스 가정식' 느낌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프랑스 음식을 먹는 느낌을 준다. 모든 메뉴가 무엇하나 빠짐없이 맛이 일품이라 한 번만 방문한 손님이 없을 정도로 많은 단골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이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에 속한다. 

'문온더씨'의 대표와 함께 셰프로 일하고 있는 대표의 매형은 '고든 램지' 쉐프의 전 제자로 프랑스 국적으로 더욱 이색적인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와인은 실제로 '어떤 상태에서 보관되는지'가 중요하다. 실제로 문온더씨 안에 있는 '와인 셀러'는 쉐프인 매형과 대표가 3000만원을 들여 직접 만들었고 나무로 만들어진 '와인 셀러'는 한국에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한다. 실제로 문온더씨 대표와 쉐프에게 와인을 자문하는 손님이 많을 정도로 와인에 대한 조예가 깊으며, 실제 모든 와인을 두바이와 프랑스를 돌아다니며 하나하나 시음을 거쳐 가져온 특별한 와인들이다.

또한 '문온더씨'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에 문온더씨 프랑스국적의 쉐프가 '와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역은 대표가 맡아서 진행되고 있다. 회당 교육비는 8만원으로, 클래스를 통하여 더욱 이색적인 요리를 접할 수 있다.

'문온더씨' 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갖춰 놓았으며 전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한다 하니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체이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문온더씨' 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6-28 지하 1층
영업시간 : 매일 18:00~02: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예약문의 : 02-5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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