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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과 파티룸이 동시에.. 우리들만의 레스토랑 '쉐프를위한주방'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소규모 모임, 파티를 즐기게 되었으며 각종 파티룸의 수요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중 공용주방과 파티룸을 동시에 즐겨볼 수 있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쉐프를위한주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은 업장 자체가 분위기도 좋아 가족들끼리나 연인들도 오기 좋은 매장으로 많은 이용객에게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의 인테리어로는 레일등 코너등 중앙등 주방등 등등 조명들이 잘 배치되어있어 따뜻한 분위기로, 깔끔한 주방 공간은 ㄷ자 형태로 되어있어 지인, 가족 등 친구들과 함께 요리해도 전혀 좁지 않은 매장이다. 여러 요리도구와 이쁜 잔들도 많이 구비되어있어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호평을 받는 곳으로 녹사평에 가까운 경리단길에 자리 잡고 있고,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마저 뛰어나다.

'쉐프를위한주방'은 각종 외부배달음식, 주류반입이 가능하며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감성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파티룸으로도 제격으로 가족, 친구, 회사, 친목 등으로 이용하기에 굉장히 좋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을 매우 철저하게 하는 매장으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체이다.

사장님도 친절해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곳으로 서울 경리단길 부근에서 최고의 공용주방 겸 파티룸을 찾는다면 '쉐프를위한주방'을 방문해보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313-1 
영업시간 : 매일 11:00~15:00 주간
            매일 17:00~21:00 야간
예약문의 : 010-7210-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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