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류에게 포도를 선물했고, 악마는 인류에게 포도주 담그는 법을 선물했다." 탈무드의 한 소절이다. 우리는 흔히 와인(Wine)을 포도주로 번역하여 사용하곤 하는데, 엄밀히 말해서는 와인과 포도주는 완벽히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와인은 현 인류가 즐기는 그 어떤 술 보다도 그 깊은 역사를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오늘은 경북 영천시 원제리에 있는 '대향와이너리'를 소개한다.
풀빌라, 펜션 등 여행할 때 고급 와인이 있어서 사진이 분위기 있게 잘 나온다.
가성비가 좋고, 와인이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이 도착한다.
다양하고 맛 좋은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특별한 날, 아니면 일상에서 지칠 때 방문하게 되면 큰 힐링이 될 것이다.
매장 위치 : 경북 영천시 원제리 442
운영 시간 : 매일 08:00~20:00
문의 번호 : 010-859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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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7-12 16: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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