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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경력이 담긴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담긴 "제일회수산"

주로 회라고 한다면 생선회를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회는 일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회는 일본만의 요리가 아니다. 

역사 자체는 오히려 한국이 오래되었고 일본식 회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도 한국 특유의 회 문화 자체는 계속 유지됐다.

대전 대덕구에 있는 '제일회수산'은 가성비가 좋아 전연령이 모두 즐겨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50년 경력이 담긴 사장의 노하우로 기계로 써는 게 아닌 직접 생선을 잡아 회를 뜨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산지에 방문해 공수해 오는 곳이며, 별미인 매운탕은 못 먹고 죽으면 죽어서도 한이될 정도로 맛있는 매운탕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단돈 1만원에 밥 라면사리는 무료로 제공되며, 4인이 방문해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인심이 넉넉하다.

회에 곁들여 먹는 소스는 수제로 만들어 회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고, 빠질 수 없는 주류 메뉴인 소주,맥주는 2천 원에 판매하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위생과 청결은 기본이고, 친절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회,세꼬시를 간장과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었을 때 느껴지는 단맛,향,쫄깃함이 명품인 맛집 '제일회수산' 추천한다.


매장 위치 : 대전 대덕구 송촌동 455-10 
문의 번호 : 042-62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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