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인간과 아주 긴 세월을 함께 해왔다. 사실 그 기원의 시작이 어디쯤인가도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맥주는 오랜 시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고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엔 약 14,000년 전부터…. 즉, 까마득한 옛날 인류가 아직 수렵 생활을 하고 있던 시절부터도 술은 인간의 곁에 늘 존재해 있었다.
왜 이토록 인류는 술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것은 술만이 가지고 있는 힐링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은 부산시 진구 전포동에 있는 '가라토'를 소개한다.
'가라토'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대표 이자카야로 손꼽히는 앙요 사장님의 2호점으로, 사장님만의 숙련된 음식 기술과 노하우로 벌써 많은 고객이 2호점인 '가라토'에 많이 찾아오고 있다.
항상 위생과 신선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 때문에 매장 내에 해산물 수족관을 구비해두어 항상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고객들이 최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고 있다.
높은 퀄리티의 음식과 서비스, 가라토 전 직원의 최고의 서비스 정신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한번 다녀간 고객은 무조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애주가들의 유명한 이자카야다.
일본 교토풍의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소중한 사람과 데이트, 지인들과의 소중한 만남, 비즈니스 접대 자리 모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술과 음식을 즐기기 좋은 공간인 '가라토' 추천한다.
주소: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203-2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문의전화: 0507-1349-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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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10-30 15:2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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