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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카페 "정원들"


요즘은 디저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음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대신 다양한 베이커리나 카페를 찾아다니며 디저트의 달달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뚝섬한강공원 주변에 있는'정원들'이다.

이 곳은 다양한 맛과 퀄리티를 위해서 모든 디저트를 수제로 직접 만들고 있으며, 대표 메뉴로 '꾸덕한 치즈 정원'이라는 메뉴가 있다. 맛과 비쥬얼 모두 수준급의 퀄리티를 선보이며, 꽃 포장도 해주고 있다.

이 외의 각종 음료, 디저트, 칵테일에 허브와 식용 꽃을 사용하여 특별한 비주얼과 맛도 잡았다.

바리스타 국가대표&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WBC) 7번 우승자가 만든 스페셜티 등급 원두 사용해서 깊은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모든 방문객들이 정원처럼 예쁜 추억을 가꿀 수 있도록 이름에 어울리는 식물들로 내부/외부 모두 세심하게 인테리어를 신경 썼으며, 테이블마다 직접 만든 플라워 캔들을 켜주어 무드 있는 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에이드에 들어가는 청도 직접 수제로 만들어 제공되며, 음료나 디저트에 사용되는 과일 또한 모두 생과일로 제작되어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방문하길 적극 추천한다.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동 50-30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라스트오더 22:30
예약문의: 0507-1315-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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