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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한우 암소를 매일 발골 작업후 판매 하는 육회 맛집 "충남할매집 울산명촌점"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음식을 공유함으로써 숨겨진 맛집이나 핫스폿들이 빠르게 알려지면서 현지인 단골들만 알고 있던 곳도 새로운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 중 울산 북구 명촌동에 있는'충남할매집 울산 명촌점'을 소개한다.

이 곳은 업체에서 납품받는 고기가 아닌 대표님께서 매일 아침마다 직접 발골 작업하는 고기만 사용하는 매장으로 한우 암소만을 사용하는 매장이다.

성격이 시원한 대표님께서 운영하는 매장이어서 서비스를 아낌없이 주는 곳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위생,청결,친절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장이며 한우 암소구이 같은 경우 1++ 만을 사용하는 매장이며, 예약제로만 운영하신다고 한다.

육회 같은 경우 우둔살 부위만 사용하는 매장이며 13년 운영한 매장이어서, 맛 걱정 안 해도 되는 곳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고 서비스와 음식 질까지 좋으니 단골이 하나둘 생기는 곳 '충남할매집 울산명촌점'에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

맛있는 육회가 먹고 싶다면 편하게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주소: 울산 북구 명촌동 677-1
예약문의: 0507-1448-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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