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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목소리도 좋으시고 자신있게 친절맛집인 곳 "카페봄봄 흥해점"

태양처럼 뜨거운 한여름에도, 얼음장 같은 한겨울에도 언제든 가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바로 카페이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라떼가 있는 카페는 남녀노소 사시사철 방문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혼자 생각의 시간을 가지거나, 내 입에 맞는 커피 맛을 찾거나,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등 카페로 향하는 목적과 이유가 다양해진 요즘 나에게 맞는 카페를 찾으려는 시도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볼 곳은 경북 포항시에 있는 '카페봄봄 흥해점'이다.

이 곳은 사장님이 목소리도 좋으시고 자신 있게 친절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파르페는 일반재료를 사용하지만, 대표님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 일반적인 맛이 아닌 차별화된 맛을 내기 때문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대표님의 성향이 워낙 좋으셔서 신규손님들이 오셔도 어제 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색다른 카페를 방문하고 싶다면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 87-1
영업시간: 매일 9:00 - 22:00 라스트오더 21:45
예약문의: 0507-1341-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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