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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고춧가루,반찬 등등 직접 농사 지은 재료를 사용해서 신선한 밥상 "어촌밥상"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요리방송에 열광하는 등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지금 요리 프로그램의 전성시대다. 

그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맛집도 오랜 기다림을 참고 꼭 먹어보려 한다. 또한, 맛도 맛이지만 장소에 관한 기준 역시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제는 더는 맛 하나만으로의 승부를 보기에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까다로워진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북 경주시 북군동에 있는 '어촌밥상'이다. 

이 곳은 쌀, 고춧가루,반찬 등등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해서 신선한 밥상을 책임지는 곳으로 생선이 철판에 나와 손님들이 식지 않고 따뜻한 생선을 드실 수 있다.

돼지 고기는 국내산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안심먹거리를 추구하는 곳으로 돼지불고기에 들어가는 양념은 어촌밥상만의 노하우와 비법으로 고객님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다.

주차장이 넓고 한옥으로 되어 있어서 단체 모임에도 좋으며 고즈넉한 분위기 또한 맛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이 생각이 난다면 '어촌밥상'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주소: 경북 경주시 북군동 225-3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15
예약문의:0507-149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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