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그에 따라 고민에 대한 조언을 위해 혹은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위해 타로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불확실한 삶에 대한 나침반의 역할 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 타로라는 마음의 지도를 통해 잠재의식을 펼쳐보게 되면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배우는 것이 많아져 풍부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타로는 중세 시대 유럽 왕족과 귀족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의사소통 도구이기 때문이다.
오늘 알아볼 곳은 입소문이 자자한 세종 나성북1로 나성동에 있는 '타로감성'이다.
'타로감성'은 인테리어가 일반적인 타로 집과 달리 깔끔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최적의 분위기라 손님들이 봤을 때 상담뿐만 아니라 분위기에 취해 가기도 한다.
'타로감성'는 2007년부터 타로를 시작했으며 가볍게 타로를 보는 게 아니라 진실한 상담을 추구하기에 손님들과 많은 소통을 나누는 곳이다.
'타로감성'의 타로점은 문제점을 알려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해결책을 알려주기에 방향성도 알 수 있습니다.
타로를 통해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본인 안의 힘을 알게 해주고, 동네 이웃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타로감성'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세종시 나성북1로 12 메가타워2 1층 118호
예약문의: 010-6605-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