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국수와 돈까스'은 많은 이용객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게 내부의 홀 또한 아늑하고 쾌적하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손님들을 생각하며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레 요리하여 대접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국수와 돈까스'는 매일 질좋은 식재료만을 직접 선별하여 정성을 담아 조리해 손님상에 선보여 늘 신선한 요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돈까스는 최고급 한돈 프리미엄 냉장 원육을 직접 숙성하여 사용하는데 당일판매만 하여 재료소진시 조기마감을 하기도 하고, 돼지국밥은 국내산 사골로만 끓여내어 잡내없이 맑고 구수하며 고기는 역시 한돈 앞다리살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그밖에 모든 메뉴의 소스와 육수를 이른 새벽부터 사장님께서 직접 수제로 준비하는 매장이라 한번만 방문한 손님이 없을 정도로 많은 단골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이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에 속한다.
'국수와 돈까스' 의 사장님은 영통구에서도 유명한 요리사로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정성과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며 무인결제와 셀프서비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철저하게 하는 한편 코로나 칸막이로 홀내의 위생문제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전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요리를 한다하니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체이다.
배달과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고 하니 친구들과의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모임 등의 장소는 '국수와 돈까스' 에서 질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