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오늘은 광주 광산구에 있는 '삼삼은포차다'를 소개한다. 이곳은 푸짐한 양과 맛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횟집이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맛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가 무엇하나 빠짐없이 맛이 일품이다. 손님들을 생각하며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레 요리하여 대접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곳은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는 음식이 맛있는 집으로 사장님이 직접 주방에 계시기에 맛의 꾸준함을 유지할 수가 있고, 횟집만 10년 넘는 오랫동안 운영하신 횟집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광어, 우럭뿐만 아니라 계절 회인 대하,전어,오징어,대방어 또한 제철마다 판매하고 있다고 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가볍게 즐기기 좋은 횟집이다.
'삼삼은포차다'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에 철저한 매장이기에 안심하고 매장 방문이 가능하다.
정갈하고 깔끔한 횟집을 찾는다면 '삼삼은포차다'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광주 광산구 선암동 575
예약문의 : 062-94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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