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표현하는 단어나 수식어는 참으로 다양하다. 직관적인 표현부터 복잡미묘하면서 다소 감성적인 표현까지 말이다. 하지만 맛을 표현하는 그 어떤 말과 표현도 '맛있다' 라는 이 단 세 글자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 '맛있다'의 대표 주자는 고기라 생각한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물고기 등등 동서고금 막론하고 특별한 종교적, 지리적 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 고기 조리방법에 대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고기를 향한 사랑이 넘쳐난다.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사람들을 위해 오늘 서울 마포구 합정도엥 있는 '육부자'를 소개하려 한다.
합정에서 핫플로 손 꼽히는 곳으로 아늑하고 쾌적한 곳으로 인기있는 곳이다.
소는 생등심, 꽃살, 갈비살, 우삼겹, 육회 등이 있고, 돼지는 삼겹살, 가브리살, 목살, 항정살이 준비된 '육부자'는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즐겁게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위생이 철저하여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어 '육부자'에서 맛보는 고기는 더욱 각별하게 느껴진다.
오늘 저녁 '육부자'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먹는 즐거움까지 더해지는 한 끼 어떤가?
주소 :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7-3
예약문의 : 010-8555-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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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7-21 11: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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