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는 간단한 한 끼 식사는 물론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이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이다. 하지만 샐러드 특유의 프레쉬함과 신선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은 단순히 샐러드의 맛에 이끌려 샐러드 맛집을 찾아다니곤 한다. 샐러드는 채소의 비중이 높은 버무림 음식이다 보니 사용되는 채소의 신선함이 곧 맛을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친다. 거기에 취향에 맞는 드레싱을 첨가하여 먹곤 한다.
오늘은 신선한 채소와 슈퍼 푸드를 가득 담아 건강하고 포만감 있는 샐러드를 만날 수 있는 '바리 시청점'을 소개한다.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바리 시청점'은 기성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수제 샐러드만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은 시그니처인 와사비 더블 아보카도와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모든 메뉴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 부담은 물론 당류 섭취가 제한되거나 꺼리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매일 아침 직접 공수해오는 신선한 채소를 위생적인 공간에서 조리하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
든든하면서 건강한 샐러드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곳 '바리 시청점'은 그 니즈에 딱 맞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주소: 서울 중구 서소문로 138 대한일보빌딩 1층 102호
운영시간: 평일 11:00~20:00 주말 정기휴무
예약문의: 02-310-9593